갱하 개냥이 하이! 오래전부터 이웃인 분들은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개냥이란 남자, 크몽 전자책도 발간했다. 왜로자시절때의 경험담을 어느 교육기관에 기고했었고 그 내용을 다시금 모아서 작성한 수준인데, 그렇다고 내용이 불충실한것은 아니고 그 당시의 나의 열정이 그대로 담겨있다고 해야할까 흠흠, 여튼 발간하고 나서는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약 9개월이 지나서 2권이 판매되었다. 나도 입만 살아있는 소위 인터넷 월세받는 유튜버들처럼 매달 돈 좀 버는건가 은/는 착각이고 고객이 주문하면 크몽에서 메시지 및 메일연락이 온다. 나의 전자책을 주문하면 주문이 접수되었다는 메시지를 크몽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별도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