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인 픽토그램 영상 (문제시 삭제하겠음) 그리고 픽토그램 속의 인물의 정체는 판토마임 듀오 GABEZ 그리고 마임 아티스트 가마르쵸바의 HIRO-PON씨 (음? 이름의 상태가!!) 판토마임 듀오의 GABEZ라는 팀은 처음인데, 가마르쵸바는 꽤 유명해서 여러번 공연을 본 적이 있는 듯 장례식같던 개막식을 유쾌하게 만들어줘서 다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