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혼자서 집콕놀이를 좋아하는(사람들 만나기 싫어하는) 개냥이도 코시국에 더해서 긴 연휴동안 여행 계획도 없으면 우울해지기 마련, 공황장애 때문인지 약간 우울했는데 빨래 널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식물들을 일광욕 시켜주다보니 기분이 다시 좋아졌다. 이렇게 날씨 좋은 날이야말로 집콕놀이하기 딱이지!

방탄언니는 쇼핑하러 보내고 집돌이 아드님은 신나게 닌텐도스위치로 슈퍼마리오메이커 중이심, 이 시간이야말로 개냥이의 집콕 행복타임 ㅋㅋㅋ변하지 않는 베란다 풍경변하는 나의 반려 식물들식물을 관리하게 된 이유중에 하나가 물론 코시국에 단축근무나 재택근무로 시간이 늘어난 이유도 있겠지만 뭔가 하나에 집중하고 주..........